제이슨의 캐나다 여행 가이드

Canada/Ontario(10) 65

캐나다#S17 - 세계에서 가장 긴 담수 모래사장, 와사가비치 1

한국으로 돌아가야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몇일 간 토론토에서 잠시 지냈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래서 하루 하루가 더욱 더 소중합니다~ 따라서.. 오늘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세계에서 가장 긴 담수 모래사장인 와사가 비치(Wasaga Beach)로 갑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모래사장..

Canada/Ontario(10) 2011.04.13

캐나다#S14 - 줄 서서 먹는 오릴리아 웨버스 햄버거(Webers Hamburger)

온타리오의 강원도라고 할 수 있는 무스코카(Muskoka) 그레이븐허스트(Gravenhurst)에서의 나날도 빠르게 지나갑니다.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 사장 빠른 것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한다면.. 아마도 "시간"이라고 대답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결코 짧지 않은 한달하고도 반의 시간들이.. 마치 몇일 있었던 것..

Canada/Ontario(10) 2011.04.06

캐나다#S13 - 호숫가의 밤에 울려펴진 컨트리송, The Good Brothers

토론토를 떠나 다시 그레이븐허스트(Gravenhurst)로 갑니다. 가족들이 두 곳에 나뉘어 살다보니 계속 왔다 갔다 합니다. 오늘은.. 운좋게도 걸 레이크(Gull Lake)에서 공연이 있네요. 캐나다.. 아니 온타리오의 강원도 답게 무스코카(Muskoka)지역에서는 이런 한여름밤의 무료 콘서트가 가끔 펼쳐집니다. 이 것..

Canada/Ontario(10)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