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음식을 동시에 맛보는 방법 캐나다 생활이 8개월째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현재 제이슨은 토론토 북쪽 "메이플"이라는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후다닥 씻고 아침 먹고 도시락 준비하고 학교에 갑니다. 나이 50이 다 되어서 무슨 학교일까요? 부릉부릉.. 시동을 걸고 향하는 곳은? 바로 어른.. Life in Canada/Canada 생활 2011.12.30
캐나다 주택가의 예쁜 크리스마스 야경 캐나다로 온지 벌써 7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작정하고 온 것이지만.. 처음 마음 먹은 것만큼 여러가지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장기간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 인생에서 한번은 누려봐야할 호사일런지도요. 그렇게.. 해외에서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 캐나다에서 .. Life in Canada/Canada 생활 2011.12.24
캐나다 - 누워서 가는 슬리퍼스 좌석 타보셨나요? 캐나다로 떠납니다. 사정상 직장도 그만두었기에.. ㅎㅎ 중년을 넘긴 인생에서 한번 정도는 가질 수 있지만.. 그렇지만 마냥 허송세월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그런 소중한 시간들이 빛보다 빠른 속도로 지나갈 것임을 알기에.. 더욱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 토론토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기 위해 인.. Life in Canada/Canada 생활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