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본회퍼 – 선한 능력으로 깨어있는 지성과 실천하는 양심 저자가 좋아하는 복음성가 중에는 ‘선한능력으로’가 있다. 이는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1906~1945) 목사가 수용서에서 자신의 애인에게 보낸 편지에 적혀 있던 찬송시다. 그는 히틀러의 나치 정권에 맞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독일의 개신교 루터교 신학자이자 목사, 반나치 저항운동가이자 저자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중에 하나이다. 본회퍼 목사의 생애 본회퍼 목사는 1906년 2월 4일 독일 제국 브레슬라우(Breslau) - 현재는 폴란드 브로츠와프(Wrocław) - 의 정신과 의사이자 뇌학자였던 아버지 칼 본회퍼와 교사 출신의 어머니 파울라 사이에서 8남매 중 막내로 쌍둥이 남매 중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