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의 캐나다 여행 가이드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 Updated on Aug 23rd, 2024 ]] 캐나다 여행 가이드 : PEI 5박 6일 - 빨강머리 앤, 몽모란시 폭포(MontMorency Fall), 퀘벡시티(Qubec City), 몬트리올 여행사의 단체 여행이 싫으신나요?그렇다면 여행 전문가 / 사진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어떻신가요?여행하시면서 먹고 싶은 것 드시고 일정 마음대로 조정하고 멋진 사진 받아보고..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가족끼리만 친구끼리만 연인끼리만!렌트카빌리는 비용에서 조금만 추가하시면 편안하게 개인 가이드 여행을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캐나다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록키 마운틴?나이아가라 폭포?하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이 대답하는 곳은 바..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 Updated on Aug 23rd, 2024 ]] 캐나다 여행 가이드 : 퀘벡 & 가스페지 4박 5일 - 몽모란시 폭포(MontMorency Fall), 퀘벡시티(Qubec City), 몬트리올, 가스페지반도, 페르세 바위 여행사의 단체 여행이 싫으신나요?그렇다면 여행 전문가 / 사진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어떻신가요?여행하시면서 먹고 싶은 것 드시고 일정 마음대로 조정하고 멋진 사진 받아보고..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가족끼리만 친구끼리만 연인끼리만!렌트카빌리는 비용에서 조금만 추가하시면 편안하게 개인 가이드 여행을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서쪽으로는 태평양에 접하고.. 동쪽으로는 대서양에 접한나라..그 캐나다의 동쪽..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 Updated on Aug 23rd, 2024 ]] 캐나다 관광 : 퀘벡 3박 4일 - 몽모란시 폭포(MontMorency Fall), 퀘벡시티(Qubec City), 몬트리올, 오타와, 킹스턴, 천섬 여행사의 단체 여행이 싫으신나요?그렇다면 여행 전문가 / 사진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어떻신가요?여행하시면서 먹고 싶은 것 드시고 일정 마음대로 조정하고 멋진 사진 받아보고..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가족끼리만 친구끼리만 연인끼리만!렌트카빌리는 비용에서 조금만 추가하시면 편안하게 개인 가이드 여행을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프렌치 퀘벡을 제대로 맛보려면 최소한 3박 4일은 투자를 해야합니다!그렇지 않다면 아무래도 수박 겉핡기가 되겠..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 Updated on Aug 23rd , 2023 ]] 캐나다 여행 가이드  : 퀘벡 2박 3일 -  킹스턴, 천섬, 리도운하, 오타와, 몬트리올 여행사의 단체 여행이 싫으신가요?가족끼리만, 친구끼리만 오붓하게 여행전문가/사진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어떠신가요?조금 비용이 들더라도 일정 마음대로 조정하고 식사 원하는 것 드시고~~렌트카 요금에서 조금만 더 지불하시면 편안하게 개인 가이드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프렌치 캐나다!캐나다지만 프랑스 문화가 존재하는 곳입니다.아울러 캐나다의 고도인 킹스턴대한항공 광고로 유명해진 천섬킹스턴과 오타와를 잇는 리도 운하캐나다의 수도 오타와까지2박 3일을 충분히 투자할만합니다! 포 함     ..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 Updated on Aug 23rd, 2024 ]] 캐나다 여행 가이드 : 퀘벡 1박 2일 - 오타와 + 몬트리올 여행사의 단체 여행이 싫으신가요?그렇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여행 전문가 / 사진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내 마음대로의 여행은 어떻신가요?여행하시면서 먹고 싶은 것 드시고 일정 마음대로 조정하고 멋진 사진 받아보고!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와 북미의 파리 몬트리올!동부 캐나다 여행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포 함     사항 : 차량이용료, 기본 주차료, 기본 통행료, 가이드 피불포함   사항 : 호텔(고객님 및 가이드), 식사(고객님 및 가이드), 입장료, 선택 관광에 따른 주차료, 가이드 팁 Fare : 1,400$..

안녕하세요? ** Updated on Jul 1st, 2022 가쪽기리만, 친구끼리만 즐거운 여행는 JVS의 캐나다 동부 전문 가이드 "제이슨"입니다.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드리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2022년 3월 21일부터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제약이 해제되었습니다. - 캐나다 동부 여행 개인 가이드 - 토론토 공항 픽업 - 온타리오 주 이민 사전답사 - 토론토 및 그 주변 이민 랜딩 서비스 한국 전화 : 070-7168-1964 (한국시간 20:00 ~ 다음 날 13:00) 070 전화는 못 받을 때가 많습니다. 이 경우 e-mail을 이용해 주세요 캐나다전화 : 647-270-0790 (캐나다시간 07:00 ~ 24:00) e-mail : jayslee0625@daum.net 카톡 : Jason..

안녕하세요? 정말로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점점 만사가 조금씩 귀찮아 집니다. 그 옛날(?) 블로그를 첨 시작했을 때는 열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점점 더 조금 더 쉽고 편안한 일에 더 시간을 보내려고만 하네요. ^^ 캐나다는 여전히 서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사는 것도 그렇지만 점점 게을러지다보니.. ^^ 지난 번에 이어 온타리오의 겨울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캐나다하면 다들 추운 겨울을 생각하시는데 사실 캐나다 전체가 다 추운 것은 아닙니다. 캐나다 땅의 50%는 사람이 살기에 부적절한 곳이지만 반대로 나머지..

안녕하세요? 토론토 및 그 주변 이민 사전 답사 및 랜딩서비스 안내입니다. /Updated on Jul 1st, 2022/ "이민"이라는 것은 단순한 이사가 아닙니다. "이민"을 최정 결정하기 전, 또 "이민"을 결정하였더라도 랜딩 지역을 최종 결정하기 전 충분한 사전답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솔직히 사전답사만 충분히 하시면 랜딩서비스는 굳이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전답사.. 그 것을 하고 안하고는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토론토 및 그 주변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께 하기와 같은 조건으로 사전답사 서비스를 해드립니다. 8인승 밴 : 350$/day, GTA를 많이 벗어난 외곽지역이 포함될 경우 추가 요금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식사비용은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메뉴를 선택하시..

길고 길었던(?) 이번 시리즈의 마지막을 올립니다. 2011년 가을 유난히 아름다웠던 그 가을의 마지막 여운이 드리던 날 Muskoka의 초입에 있는 Gravenhurst의 Mukoka Lake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음부터는? Muskoka Lake에 있는 Muskoka Wharf에 도착했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해가 저벼렸습니다. ㅠ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