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론토 및 그 주변 이민 사전 답사 및 랜딩서비스 안내입니다.
/Updated on Jul 1st, 2022/
"이민"이라는 것은 단순한 이사가 아닙니다.
"이민"을 최정 결정하기 전, 또 "이민"을 결정하였더라도 랜딩 지역을 최종 결정하기 전
충분한 사전답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솔직히 사전답사만 충분히 하시면 랜딩서비스는 굳이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전답사.. 그 것을 하고 안하고는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토론토 및 그 주변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께 하기와 같은 조건으로 사전답사 서비스를 해드립니다.
8인승 밴 : 350$/day, GTA를 많이 벗어난 외곽지역이 포함될 경우 추가 요금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식사비용은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메뉴를 선택하시고 직접 지불하십니다.
* 숙박은 원하시는 곳(호텔, B&B, 한인민박)을 잡아드립니다.
* 일정이 끝나고 난 뒤 소정의 tip을 주시는 것이 캐나다 문화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070-7137-1964(한국 전화, 저녁 8시 ~ 다음 날 오후 1시) / 메일 jayslee0625@daum.net
흔하게 볼 수 있는 캐나다의 한적함..
여유로운 환경에서의 삶을 한번 정도 꿈꿔볼만도 합니다.
토론토와 GTA(Great Toronto Area)만을 둘러보실 수도 있고..
아울러 한국인들의 주사업인 편의점이나 세탁소에 들려서 이민선배와의 대화도 주선해드리며
부동산 전문가와의 만남을 주선해서 주택 구매에 대한 의견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시 자동차 딜러와의 만남이나 웰컴센터(이민자들을 도와주는 기관)도 들릴 수 있습니다.
물론 렌트카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렌트비+휘발유값도 적지 않고 정보없이 돌아다니면 무의미 합니다.
<<일정 예시>>
첫째날 : 토론토 북쪽 York + 배리 ( 번, 킹, 배리, 뉴마켓, 오로라, 리치몬드 힐)
둘쨋날 : 토론토 동쪽 York + Durham ( 마캄, 피커링, 애잭스, 휫비, 오샤와, 크라링턴, 스쿠고그, 웃스브릿지, 스토프빌 )
셋쨋날 : 토론토 ( 노스욕, 에토비코, 욕, 스카보로 )
넷쨋날 : 토론토 서쪽 Peel (미시사우가, 브램튼, 칼레돈, 오랜지빌)
다섯쨋날 : 토론토 서쪽 Halton ( 옥빌, 벌링턴, 밀턴, 할튼힐즈)
* 상기 일정은 5일 일정의 예시입니다. 1~6일까지 자유롭게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
* 원하실 경우 해당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일정은 자유롭게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GTA 지역 랜딩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께도 서비스해드립니다.
< 다음은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
1. 공항픽업 및 임시숙소 안내
2. SIN(사회보장번호) 신청
3. 은행 통장 개설 및 신용카드 신청
4. 운전면허증 영사관 공증 및 운전면허증 교환
5. 자동차 구매 및 보험처리
6. 지역 탐방을 통한 주거지 선정(콘도 및 주택 렌트)
7. 부동산 리얼터 연결(콘도 및 주택 구매)
8. 이민 선배들과의 만남 주선
거주 주소 확정 후에 다음의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8. 자녀 학교 등록을 위한 전문가 상담 및 학교 등록
9. OHIP(의료보험카드) 신청
10. 영어 학교(LINC 또는 ESL) 등록
*1일간 서비스 (250$)
1. 공항픽업 및 임시숙소 안내
2. SIN(사회보장번호) 신청
3. 은행 통장 개설
4. 부동산 리얼터 연결(콘도 및 주택 구매)
5. 원하시는 특정 지역 1곳 분위기 파악
* 2일간 서비스 (500$)
1. 공항픽업 및 임시숙소 안내
2. SIN(사회보장번호) 신청
3. 은행 통장 개설 및 신용카드 신청
4. 운전면허증 영사관 공증 및 운전면허증 교환
5. 부동산 리얼터 연결(콘도 및 주택 구매)
6. 원하시는 특정 지역 2곳 분위기 파악
* 3일간 서비스 (750$)
1. 공항픽업 및 임시숙소 안내
2. SIN(사회보장번호) 신청
3. 은행 통장 개설 및 신용카드 신청
4. 운전면허증 영사관 공증 및 운전면허증 교환
5. 자동차 구매 및 보험처리
6. 지역 탐방을 통한 주거지 선정(콘도 및 주택 렌트
7. 부동산 리얼터 연결(콘도 및 주택 구매)
8. 이민 선배들과의 만남 주선
제 블로그 좌측의 캐나다 관련을 읽어보시면 캐나다에 대한 느낌을 잘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