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의 캐나다 여행 가이드

그다지 멀지 않은(?) 옛날.. 여행자유화가 선언되면서 시작된 해외여행이었지만.. 당시 소득 수준으로 볼 때 엄두를 내기 어려워서 신혼여행이라면 모를까 부유층의 전유물처럼 취급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지나 이제는 많은 분들이 휴가로 해외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높..

2004년.. 영국에 휴가 차 갔을 때 놀랐던 것이 있었습니다. 당시 만학도로서 유학 중이었던 친구가... 자주 유럽의 각 나라 여행을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그렇게 여행을 자주 다닐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저가 항공사 때문이었습니다. 예약만 일찍하면 몇 만원에 유럽의 각 나..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그런데 혹시... 비행기를 타야만 항공사 마일리지가 적립된다고 알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요? 사실.. 제이슨과 메리언은 1989년에 첫 비행기를 탔지만.. 그 때는 마일리지가 뭔지도 한참을 몰랐습니다. 결국 1996년이 되어서야 마일리지를 적립하기 시작한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

어느새 휴가철이 바짝 다가왔습니다. 여름 휴가철에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나가는 것.. 분명히 이제는 더 이상 특권층만의 사치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1년에 한번 뿐이 휴가.. 어렵게 일정을 세웠지만 오고가는 비행기에서 지칠 때로 지쳐버린다면.. 즐거운 여행은 어느새 괴로움이 되어버립니다. 특히..

2010년.. 올 해 휴가는 어디로 가게될지? 이제 겨우 설이 지났지만~ 올 휴가에 대한 부푼 꿈이 벌써 몽글몽글 피어오릅니다. ㅎㅎ 어디로 갈까 즐거운 고민을 하다가 여권을 보니.. 만기가 몇 개월 남지를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조사를 해보니 새 전자여권 만드는 것이.. 상당히 피곤한(?) 일이 ..

매우 특색있는 여행정보 Site 주요 도시별 정보가 매우 잘 정리 되어 있다. http://www.wingbus.com [이 화면은 2010년에 다시 capture한 것입니다] 특히 여행 관련 Blog를 연결시켜놓아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순한 Package 여행이 아니라 혼자서든 팀을 이루어서든지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 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