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의 여름#01 - 시골로 가는 이유 제이슨입니다.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무엇을 할까 망설이다가 몇개를 묶어서 "온타리오의 여름"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입니다. 캐나다의 총 인구는 3500만명(2011년 기준) 캐나다의 면적은 천만km2(대한민국의 약 10.. Canada/Ontario(11) 2013.12.03
토론토 산책 - 토론토에서 산책하면 흔히 보는 새들 James Garden을 빠져나와 바로 옆에 있는 Humber Trail로 들어갑니다. Toronto는 Trail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하기사.. 북미의 대부분의 도시가 그렇다고 볼 수 있기는 합니다만.. 물론 Toronto라고 해도 downtown 중심부는 제외입니다. ㅎㅎ 참고로 Jame Garden과 Humber Trail은 토론토의 서.. Life in Canada/Toronto 산책 2013.11.19
캐나다여행#111(끝) - 캐나다 휴게소는 어떻게 생겼을까?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마지막 여행지였던 몬트리올을 뒤로 하고 토론토로 향하니다. 토론토에서 몬트리올까지는 차로 약 6시간 점심을 중국식으로 두둑히 먹었으니 토론토에 도착해서 저녁을 하면 딱 맞습니다. ㅎㅎ 몬트리올은 퀘벡주의 서쪽 .. Canada/동부 일주(11) 2013.11.12
캐나다여행#110 - 캐나다 여행 다니면서 맛본 음식들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몬트리올을 마지막으로 캐나다 동부 일주 여행이 끝났습니다. 솔직히 일주라고 하기에는 뭔가 모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3주 정도 잡으면 제대로 보지 않을까 합니다. 2주간 약 5,000km 정도를 .. Canada/동부 일주(11) 2013.11.08
홍콩-심천#32(끝) - 미련이 있기에 여행이 즐겁다 모든 일정을 다 마치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2박 3일의 짧은 여행.. 사실상 2박 2일이라고 해야 정확한 여행입니다만.. ^^ 사실 이 여행을 마치고 얼마 후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기 때문에.. 여행 자체에 대한 설레임이 덜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더더욱 캐나다로 가는 것이 여행이 .. Asia/China(11) 2013.11.05
홍콩-심천#31 - 홍콩-심천 여행 다니면서 맛본 음식들 이번 홍콩-심천 여행은 2박 3일의 짧았던 여정인 관계로.. 30회에서 사실상 끝이나고.. 다른 여행기에서 그랬던 것 처럼.. 그간 여행 다니면서 먹었던 음식들을 모아봅니다. ^^ 여행의 반은 현지 음식을 접해보는 것이라는 말도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만.. 홍콩은 아무래도 도시 특성상 전 세.. Asia/China(11) 2013.11.01
캐나다여행#109 - 몬트리올 차이나 타운을 걷다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여행의 마지막 날.. 오늘은 몬트리올을 떠나 토론토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호텔을 빠져나와 잠시 차이나타운을 걷습니다.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 차이나타운.. 우리는 차이나타운이라도 부르지만 본인들은 "탕렌지"라고 합.. Canada/동부 일주(11) 2013.10.22
캐나다여행#108 - 베드 버그에 물린 사연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여행의 마지막 밤..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좋은 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밤이니.. ㅎㅎ 지난 번 몬트리올에서도 좋은 인상을 주었던 Dauphine 호텔.. 물론 장소는 다르지만 같은 회사이니.. 그런데.. 그런데.. .. Canada/동부 일주(11) 2013.10.15
캐나다여행#107 - 몬트리올은 오히려 밤에 더 인산인해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몬트리올(프랑스 발음으로는 몽레알)에서의 저녁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가서 체크인 하고 잠시 쉬다가.. 여행의 마지막 밤이라서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 다시 나섭니다. 삼각대를 가지고 갈까 고민하다가.. 걍.. 그냥 거리로 .. Canada/동부 일주(11) 2013.10.11
홍콩-심천#30 - 홍콩으로 돌아가는 길 화려했던 금수중화(錦繡中華) 공연을 뒤로하고 서둘러 공연장을 빠져나옵니다. 빨리 홍콩으로 돌아가서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해서 인파에 치이면.. ㅎㅎ 그래도 뭔가 아쉬운 심천에서의 일정입니다. 이렇게 쫓기듯 여행하는 것.. 체질상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 Asia/China(11) 201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