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가이드 : 알공퀸 공원(Alogonquin Park) 및 Dorest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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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on Jul 1st, 2023 ]]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알공퀸 공원(Alogonquin Park) 및 Dorest 전망대

 

진정한 의미의 캐나다를 느끼려면?

Algonquin Park을 방문하지 않고 캐나다를 논하지 말아햐할까요?

Algonquin Park은 온타리오의 최초 주립공원입니다.

온타리오 주에서 주립공원으로 먼저 지정한 탓에 국립공원이 되지 못한 그런 곳입니다.

정말 멋진 트레일들과 비경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알공퀸에 인접한 작은 마을 Dorset에는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을 주고 전망대에 오르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습니다. ^^

 

* 렌트카 요금에서 조금만 더 보태시면 편안하고 알찬 여행이 되실 수 있습니다.

 

Fare : 650$, 인원수(1~7명)에 관계 없이 8인승 밴 요금입니다.

포 함     사항 : 차량이용료, 공원입장료 2곳, 기본 주차료, 기본 통행료, 가이드 피

불포함   사항 : 식사(고객님 및 가이드), 가이드 팁

     

   * door to door service

   * 노스욕(핀치역) 출도착 기준 요금으로 픽업 장소가 멀어지면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식사시 가이드 것도 같이 지불(준비)해주세요. ^^

   * 여행이 끝나고 즐거우셨으면 약간의 tip을 주시는 것이 관례입니다. ^^

 

문의 : jayslee0625@daum.net, 647-270-0790(캐나다), 카톡:JasonLee0625

 

 

* 예상 일정 *

 

08:30 토론토 출발

11:30 Dorset Tower(입장료 포함)

12:30 점심 식사

14:00 Algonquin Park(입장료 포함)

14:30 최소 4곳의 트레일 과 명소 방문

17:00 토론토로 출발

19:30 저녁식사

22:00 노스욕 도착

* 본 스케쥴은 예상 스케쥴이며 원하시는대로 일정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Algonquin Park

 

 

Information Center만 찾아도 멋진 view를 볼 수 있습니다.

 

 

트레일을 걷다 보면 정말 가슴이 탁 트입니다.

 

 

 

비버야 나와라~

 

 

사진만으로는 부족한 풍경들~

 

 

저건 뭘까요?

 

 

비버야 안녕!

 

 

너무나 흔한 애들.. ^^

 

 

넌 뭐니?

 

 

동물들이 살아 숨쉬는 곳..

 

 

가을이 되면..

 

 

정말로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너무나 예쁜 단풍입니다.

 

 

이런 곳이 바로 Algonquin Park입니다.

 

 

길가다가 만나면 무섭겠지요?

하지만 Trail은 안전합니다. ^^

 

 

Dorset 전망대입니다.

 

 

이렇게 멋진 view를 선사하는데.. 다리가 후들 거려도 올라가야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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