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의 캐나다 여행 가이드

Life in Canada/토론토여행가이드

캐나다 여행 가이드 : 퀘벡 2박 3일 - 킹스턴, 천섬, 리도운하, 오타와, 몬트리올

캐나다제이슨 2023. 7. 24. 09:50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 Updated on Jul 1st, 2023 ]]

 

캐나다 여행 가이드  : 퀘벡 2박 3일 -  킹스턴, 천섬, 리도운하, 오타와, 몬트리올

 

여행사의 단체 여행이 싫으신가요?

가족끼리만, 친구끼리만 오붓하게 여행전문가/사진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어떠신가요?

조금 비용이 들더라도 일정 마음대로 조정하고 식사 원하는 것 드시고~~

렌트카 요금에서 조금만 더 지불하시면 편안하게 개인 가이드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프렌치 캐나다!

캐나다지만 프랑스 문화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아울러 캐나다의 고도인 킹스턴

대한항공 광고로 유명해진 천섬

킹스턴과 오타와를 잇는 리도 운하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까지

2박 3일을 충분히 투자할만합니다!

 

포 함     사항 : 차량이용료, 기본 주차료, 기본 통행료, 가이드 피

불포함   사항 : 호텔(고객님 및 가이드), 식사(고객님 및 가이드), 입장료, 선택 관광에 따른 주차료, 가이드 팁

 

Fare : 1,800$, 인원수(1~7명)에 관계 없이 8인승 밴 요금입니다. 

 

* door to door service

* 토론토 노스욕 픽업 기준이며 픽업 장소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호텔 및 식사는 고객님이 원하시는대로 결정하시고 가이드 것까지 포함되어야 합니다.

* 원하실 경우 호텔을 예약해드릴 수 있고 영수증 금액으로 정산합니다.

* 식사는 자유롭게 선택하시고 가이드 것 포함하여 직접 지불하시면 됩니다.

* 입장료가 있는 경우 원하시는 것만 선택하셔서 지불하시면 되며 가이드동행을 원하실 경우 가이드 것까지 지불되어져야합니

* 여행이 끝났을 때 소정의 가이드 팁을 주시는 것이 캐나다 문화입니다.

 

문의 : jayslee0625@daum.net, 647-270-0790(캐나다), 카톡:JasonLee0625

 

 

예상 일정

 

첫쨋날

- 토론토 출발

- 킹스턴 다운 타운 ( 시청, 머니타워, 오대호박물관, 포트 헨리)

- 천섬 관광

- 리도 운하

- 오타와 도착후 1박

 

둘쨋날

- 오타와 다운 타운 ( 국회의사당, 노트르담 성당, 네티앙 포인트, 오타와 리버)

- 박물관 투어/옵션 ( 문명박물관, 현대 미술관, 전쟁박물관...)

- 몬트리올 도착 후 1박

 

셋쨋날

- 몬트리올 다운 타운(노트르담 성당, 자크 카르티에 광장, 봉스쿠르 교회 및 마켓)

- 온타리오 호수

- 토론토로 귀환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Kingston 시청

마음대로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대호박물관

 

 

미국의 침공을 대비하여 만들어져 Murney Tower

 

 

Fort Henry에 올라가면 Kingston 시내와 온타리오 호수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1000 island의 고향인 Gananoque는 예쁘고도 오래된 건물들이 즐비합니다.

 

 

1000 island는 정말로 1000개의 섬이 있습니다.

 

 

섬하나 사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Kingston과 Ottawa를 잊는 Redeau 운하

운하가 어떤 것인지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것이 바로 캐나다의 국회의사당입니다.

이 건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오타와에 온 보람이 생깁니다.

 

 

절대로 꺼지지 않는 불..

 

 

성수기에는 내부관람이 가능합니다.

 

 

캐나다인의 심금을 울린 테리폭스 군의 동상

 

 

오타와 노트르담 성당도 필수 코스중에 하나입니다.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이기 때문에 각종 박물관이 집결해있습니다.

사진은 국립현대미술관입니다.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는 퀘벡지방에는.. 유명한 문명박물관이 있습니다.

 

 

퀘벡의 주기가 퍼럭이는 몬트리올 올드타운.

 

 

 

겉보기에는 그다지 화려하지 않지만..

 

 

그 내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라는 명칭을 수여받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크카르티에 광장에서는 늘 무엇인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이 있고..

 

 

건물은 봉수쿠르 마켓에서는 퀘벡에서만 구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봉수쿠르 교회에서는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배를 찾아보세요.

 

 

몬트리올에서는 간판을 구경만 하는 것으로도 재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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