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큰 조카 부부가 놀러왔습니다~
그 것도 지난 추석 연휴때.. ^^
우리가 캐나다 갈 때마다 매우 잘해주는 조카 부부..
당연히 우리도 시간을 내서 즐겁게 보냅니다.
추석 저녁날..
강남 Outback에서 간만에 양식(?)으로 식사를 하고..
서울 시내나 한바퀴 드라이브할까하고 나섰다가..
남산타워에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
그런데.. 예정된 일이 아니라서 NX10을 안가지고 왔습니다. ㅠㅠ
야경 찍으려면 그래도 NX10이 있어야 하는데..
하기사 삼각대도 없으니.. --;
막상 남산 케이블카에 도착해보니..
헉.. 인산인해입니다.
케이블 카를 기다리면서..
나름 예술 작품을 시도.. ㅎㅎ
한가위라서 둥근 달도 떴습니다.
사실.. 똑딱이라서 너무 야경이 안 나오는 탓에.. 장난 질을.. ^^
케이블 카.. 줄 정말 깁니다.
간신히 케이블 카 타고 올라 왔습니다.
티켓을 사는데.. 대기시간이 또 40분이라네요. ㅠㅠ
이리저리.. 방황하면서.. WP10으로 야경 연습을 해봅니다.
요렇게 발광체는 똑딱이로도 꽤 또렷하게 찍힙니다.
N 서울 타워.. 옛날 이름 남산타워가 더 좋은데.. --
조카 부부는 사랑의 자물쇠를 달고..
대기 번호가 전광판에 뜨자 엘리베이터 타러 입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기다리네요.. ㅠㅠ
지루하지 말라고.. 요렇게 TV 수족관도.. --;
그래도 결국.. 올라왔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10,677.77km밖에 안 떨어져 있군요~
WP10은 메뉴얼 기능이 전혀 없는 방수카메라입니다.
그야말로 단순 기능의 최저가(?) 똑딱이입니다.
단 하나.. 노출은 9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앞에는 유리창이 가로 막고 있고.. 삼각대도 없고..
이 것이 최대한 노력해서 얻은 결과입니다~
더욱이 추석이라서 서울 시내 빌딩들은 불이 많이 꺼지고..
한장 더.. ^^
NX10과 삼각대가 아쉬운 밤입니다.
하기사 빌딩들의 불이 많이 꺼져서리..
그렇게 몇 바퀴 돌면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한층 내려가니.. 또 줄.. ㅠㅠ
큰 조카 부부인 줄리와 앤디.. ^^
둘다 빌게이츠가 극찬한 바로 그 학교 캐나다에서 늘 학부 평가 1등에 선정되는 University of Wateroo를 나온 인재로..
캐나다 주류 사회에서 전문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생 행복하기를~ ^^
엘리베이터에서 나와 케이블 카 타러 가는 길..
또 줄.. ㅠㅠ
집에는 언제 가려나.. --;
그래도 결국 무사히 케이블 카 타고..
아쉬운 마음에 내려가면서..
결국 집에는 새벽 1시에 도착.. --;
글/사진 :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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