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샌프란시스코 이야기를 써본다.
사실 처음 샌프란시스코를 찾은 것은 21세기가 시작된 2000년이었다.
김포를 떠나 (당시에는 인천이 아니라 김포였다.) 비행기로 10시간 반.
언제 가보아도 또 가고 싶은 곳.. 그 땅을 처음 밟았었다.
그렇게 그 곳은 2000년에 두번, 2002년, 2004년, 2006년 모두 5번을 가보게 되었으나..
디카를 가지고 간 것은 유일하게 2004년 세미콘 웨스트 참관하러 갔을 때이다. --;
따라서 이 글은 2004년의 출장기이다.
Semicon West 전시에 참관하고 점심을 먹은 뒤
유니언 스퀘어에서 바로본 샌프란시스코의 모습은
처음 보았던 낯선 땅의 설레임을 아직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비행기 안에서..
유니언 스퀘어에서.. 점심 먹고 잠시 산책중에..
저 하트는?
그저 잔듸만 있으면 벌러덩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자 점심시간 끝났으니 다시 박람회로 가야지~
관광 온 것이 아니고 출장 온 것이니 일하러 가야지~ 일하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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