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자물쇠로 뒤 덮힌 남산 제이슨은 3남매입니다. 둘째는 키르키즈스탄에서 현지인들에게 한국어도 가르치고 한국어 서적을 번역하는 일도 하면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세째는 미국에 살고 있고 아직도(?) 학생 부부입니다. 거기다가 메리언의 친정이 캐나다이기 때문에.. 서로 휴가를 잘 마추지 못하면 3남매가 동시.. Korea/서울 2010.07.07
한국의 몽마르뜨 서래마을을 아시나요? 비록 고향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등학교때부터 결혼하기전까지 살았던 동네.. 아직도 어머님이 기거하시는 그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사진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물론 지금의 모습은 옛날 그 모습이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시간이 더 가기 전에 한번 찍어 놓고 싶었습니다... Korea/서울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