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어디론가 갑니다.
오늘은 이 작은 동네 그레이븐허스트(gravenhurst)에 축제가 있는 날~
역시 백인들이 주로 사는 동네라서 찍히는 사람들은 모두 백인들 뿐이네요.. ^^
찍힌 것 알면 기분 나쁠까? ^^?
우리는 서양 애들이 귀엽게 보이고 서양 사람들은 동양 애들이 귀엽다고 하네요.
이 동네에 이렇게 사람 많은 것은 처음..
boat도 팔고..
그림도 팔고...
로프도 팔고..
먹는 장사도 빠지면 안되죠..
아는 것은 Pepsi 하나네요..
Sign in wood.. 걸려 있는 것처럼 해준다는 것?
뭘 파세요?
하나 살까? --;
덕분에 아이스크림 가게도 성업 중.
자.. 그럼 다음 편에서 계속
글/사진 : 메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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