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의 여름#03 - 무스코카의 하루 2013년부터 시작된 북미대륙의 추위가 2014년에도 계속되네요. ^^ 하지만 제 포스팅은 여전히 지난 여름입니다. ㅎㅎ 오늘은 다시 Muskoka로 떠납니다. Muskoka는 토론토와 그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휴양지입니다. 토론토과 서울이라면 Muskoka는 강원도라고나할까요? 자주 가는 곳이지.. Canada/Ontario(11) 2014.01.21
온타리오의 여름#02 - 다소 실망스러웠던 Jackson's Point 정신 없는 년말년시가 가고 있습니다. ^^ 캐나다에서는 아무래도 한국에서 보다는 덜 정신이 없어야할텐데.. 살다보니 그게 그렇지만도 않네요~ ㅎㅎ 어쨌든.. 다시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은 Simcoe 호수로 향합니다. 북미대륙에는 오대호라는 호수가 있습니다. 가장 크고 제일 .. Canada/Ontario(11) 2013.12.31
온타리오의 여름#01 - 시골로 가는 이유 제이슨입니다.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무엇을 할까 망설이다가 몇개를 묶어서 "온타리오의 여름"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입니다. 캐나다의 총 인구는 3500만명(2011년 기준) 캐나다의 면적은 천만km2(대한민국의 약 10.. Canada/Ontario(11) 20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