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의 여러나라에서도 마찬가겠지만..
캐나다도 역시 아무래도 양식(?)이 주식이라서...
western food를 파는 곳이 아무래도 대부분인 듯합니다.
더욱이 비교적 저렴한 family chain restaurant이 많아서 좋은 듯 하네요.
최근에 잘 나간다는 chain점을 조카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이름은 ㅠㅠ 잊어버렸습니다.
메뉴는 한국과 비슷해서 우니라나에서 TGI, VIPS, Outback, Benigance 같은 곳에..
자주 가셨던 분들은 주문하는데도 큰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타코에 치즈와 토마토~ ^^
평범한 샐러드.. 노란 고추는 짧짤했는데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 할리피뇨? --;
한국명 또띠아~
back rib~
닭 가슴살 구이~
맛있게 먹읍시다. ^^
글/사진 : 메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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