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M2 - 다이아몬드 헤드(Diamond Head)에서 다음 블로그는 동영상이 1개씩밖에 안 올라간다. --; Diamond Head에서 본 하와이 입장료를 받길래.. 그냥 U turn해서 돌아와 버렸다. 대신 입구 전망대에서 한바퀴 돌면서 찍어 보았다. 가서 보면 멋있는데.. 이렇게 보면 영.. 하와이도 은근히 습도가 높다. 그래서 밖에 오래 있지를 못한다. 파란 차는 Ohau섬에.. USA/Hawaii(04) 2006.05.25
하와이#M1 - 오아후 섬의 호텔에서 본 와이키키 다음 블로그 동영상 업로드 가능 기념! 오아후섬에서는 솔직히 시간이 촉박해서 많이 구경을 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아쉽다.. 호텔에서 본 와이키키쪽 빌딩 숲 지금도 눈 감으면 생각난다. 그 하늘과 바람... 언제 한번 다시 가보려나.. USA/Hawaii(04) 2006.05.23
캐나다#05 - 끝없이 펼쳐진 캐나다의 도로들 여행 속의 여행.. 오타와와 몬트리올 1박 2일 일정을 마치고 처가집으로 돌아가는 길.. 갈 때도 그랬지만 올 때도 남쪽의 고속도로를 피하고 일부러 북쪽의 국도를 택했다. 대자연이 펼쳐친 곳.. 작은 마을들을 지나고.. 푸른 벌판을 지나고.. 셀 수도 없는 호수들을 지난다.. 간혹 편도 2차선도 나타나지.. Canada/OntarioQubec(05) 2006.05.15
캐나다#04 - 고색찬연한 몬트리올 오타와(Ottawa)를 떠난지 두시간여.. 몬트리올(Montreal)에 도착했다. 퀘백에 들어서자마자 모든 표지판들이 불어로 바뀌는 바람에 초긴장 상태로 운전.. 이미 해는 어둑어둑.. 시내를 해매며 자동적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거의 감으로 구 시가지가 있는 시내로 진입할 수 있었다. 다행이 빈 방이 있는 .. Canada/OntarioQubec(05) 2006.05.15
미국#M3 -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 동영상 #2 케이블 카는 당연히 그다지 빠르지 않다. 그래서 가장 좋은 자리가 옆에 대롱대롱 메달리는 자리다. 물론 샌프란스시코의 차가운 바람이 맞이할 자신이 있다면 ^^ 넘 빠른가요? USA/Califonia(04) 2006.05.07
미국#M2 -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 동영상 #1 샌프란시스코하면 케이블 카를 빼 놓을 수 없다! 이 곳에 갈 때마다 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몇 번은 탔던 것 같다. 그런데 Cable Car는 종점에서 어떻게 방향을 바꿀까? ^^ 잘 보셨는지? ^^ USA/Califonia(04) 2006.05.04
영국#M1 - 런던 : 버킹엄 근위병 교대식 동영상 다음 블로그가 드디어.. 동영상이 업로드된다. 덕분에 동영상도 올려본다. 근위병 교대식하러 들어가는 취타병과 근위병들.. 막상 교대식은 생각보다 별로고.. 행진하는 모습이 훨씬 더 보기 좋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기대가 컸는지 실망도 컸다. ^^ 그런데.. 뭐 볼 것 있다고 이렇게도 사람들이 많은지... Europe/England(04) 2006.05.02
미국#M1 - 샌프란시스코 공항 SFO Shuttle Daum Blog가 드디어 동영상도 올릴 수 있다~ 먼저 설명한 적이 있는 SFO의 shuttle 동영상. 무인 shuttle이지만 제법 긴 구간을 왔다 갔다 한다. 시간 남을 때 한바퀴 돌면.. 꽤~ 재미 있다. ^^ 그냥 타고 있어도 재미 있다. ^^; USA/Califonia(04) 2006.05.01
일본#M1 - 나리타 익스프레스 연결하는 모습 동경역에서 나리타 공항으로 가기 위해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기다리던 중에 두 기차를 연결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찍어보았다. ^^ 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기차의 나라이다보니.. 그러데.. 이 차량 사이를 건너갈 수 있다는 사실! Japan/혼슈(06) 2006.05.01
영국#09(끝) - 런던 : 대항해시대 Cutty Sark과 그리니치(Greenwich) 벌써 마지막 날이 되었다. 4박 6일은 너무나 짧다~ --; 그러나 어쩌랴.. 직장인의 한계인 것을.. 그나마 저녁 비행기라서 아침을 먹고 호텔에 짐을 맡겨두고 마지막 영국을 감상하기 위해 전철에 몸을 실었다. 오늘은 커티삭(Cutty Sark)과 그리니치(Greenich)다! 전철을 두 번 갈아타고 Cutty Sark에 도착했다. 전.. Europe/England(04) 200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