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의 캐나다 여행 가이드

Canada/BC(06)

캐나다#12(끝) - 밴쿠버 : 맛있는 음식과 식당들

캐나다제이슨 2007. 1. 21. 01:14

이 글을 적고 있는 지금은 한국이지만..

 

밴쿠버를 기억하기 위해 음식점에 대해 적어보기로 합니다.

사실.. 식당에 가서 음식을 찍어본 기억은 없습니다만...

이번에 밴쿠버에 있는 동안 몇 군데 음식점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밴쿠버는 아무래도 산업도시가 아닌 소비도시이기 때문에

외식문화도 발달했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는.. 그리 발달하지 않은 듯도 합니다.

그럼 역시 다들 집에서? ^^?

 

제일 먼저 소개할 곳은 IHOP!

Ihop Menu중에 하나인 XXX Salad..

당연히 이름은 잊어버렸습니다.

Chiken에 각종 야채 그리고 하얀 가루와 노란 가루는 치즈~~

 

 

Ihop의 다른 Menu..

비록 사진은 흔들렸짐나.. Brunch의 대표식사인 hot cake과 sausage, egg % potato

 

ihop homepage는 www.ihop.com

 

식사를 기다리면서 쥴리와 한장.

 

흐믓해 하는 샐리~ ^^

 

다정한 쥴리와 샐리~

 

두번째로 소개할 곳은~ Red Robin

 

Red Robin의 onion Ring! ^^

뒤에 숨어 있는 사람은? 

 

Red Robin은 원래 Burger로 유명합니다.

homepage는 www.redrobin.com

 

이외에도 Vancouver에는 중국식당인 Hon's등을 비롯해서 저렴하고도 맛 있는

세계 각국의 음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음식이 입맛에 맞는 것은 역시 아닌 듯..

그중에서도 그리스 음식은 아무래도.. ^o^

아쉽게도 울 나라에서는 최근에 많이 보편화된 월남국수와 같은 일부 음식을 제외하면

세계 각국 음식들을 맞볼만한 곳이 적고 가격도 비싸서 아쉬운 듯..

 

그런데.. 시간은 참.. 빨리도 갔습니다.

어쨌든 밴쿠버에서 정말로 한적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었는데..

또 가게되겠지요? 그 곳 밴쿠버?

 

글/사진 : 메리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