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글뱅글..
바로 옆에 두고도 보지 못하고 시내를 한바퀴 돌고 나서야..
드디어 캐널시티를 찾았습니다.
시간은 마침 12:00~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바로 분수쇼를 할 시간입니다.
이미 분수쇼는 시작되고..
사진 찍을까 동영상 찍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사진부터..
사진 찍으면서 전진..
그런데 역시 앞에서 봐야할 것 같아서 계속 전진~
꽤 멋있습니다.
그런데.. 전진하다보니 아무래도 동영상이 나을 것 같아서 동영상으로 긴급 전환!
역시 화면이 크게 떠 버리네요.. 화질은 꽝!
분수쇼가 끝나고 캐널시티를 담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사진으로 담기에는 역부족..
아예 천장을 찍었습니다.
이 모습이 오히려 캐널시티를 대변하는 것 같군요. ^^
캐널시티는 그야말로 쇼핑+식당+극장+오락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군요.
한국어판 홈페이지는.. http://www.canalcity.co.jp/world/korea/index.htm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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