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011 - 리도 운하의 중심지 스미스폴스 오타와(Ottawa)로 가는 길은.. 점점 맑아지는 날씨 덕분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행에서 날씨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합니다. 늘 가는 곳이라면 몰라도.. 어쩌다가 가는.. 어쩌면 일생에 딱 한번 뿐인 기회일수도.. 그런 기회에 날씨가 우중충하면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 지금 오타와로 가.. Canada/동부 일주(11) 2011.08.11
캐나다여행#010 - 캐나다의 역사를 만든 리도 운하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캐나다의 첫 수도인 킹스턴(Kingston)을 떠나 캐나다의 현 수도인 오타와(Ottawa)로 향합니다. 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잘 닦인 고속도로를 타는 방법과.. 느리지만 리도역사가도(rideau Heritage Route)로 가는 방법.. 당연히 리도 .. Canada/동부 일주(11) 2011.08.09
캐나다여행#009 - 포트 헨리(Fort Henry)로 올라가야 하는 이유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드디어 캐나다 동부 일주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킹스턴(Kingston)에서의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리도 역사 가도(Rideua Heritage Route)를 따라 올라갈 것입니다. 시간만 되면 오타와(Ottawa)에서도 몇군데 돌아봐야합니다.. Canada/동부 일주(11) 2011.08.08
캐나다여행#008 - 저렴하고 편안했던 킹스턴 퍼스트 캐나다 인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12박 13일의 캐나다 동부여행의 첫 숙소는.. 킹스턴 입구에 위치한 1st Canada inn입니다. 킹스턴 시내에도 호텔들이 많지만.. 시설이 매우 낡은 곳이 많고.. 또 시설대비하여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조금 외곽에 위치하더라도.. .. Canada/동부 일주(11) 2011.07.28
캐나다여행#007 - 도시의 전통을 말해주는 킹스턴의 야경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캐나다 동부 여행의 첫날.. 1st Canada Inn이라는 호텔에 여정을 풀고... 간단히 뚝딱뚝딱 저녁을 먹은 다음에.. 다시 킹스턴 시내로 나섭니다. 호텔에서 킹스턴 시내까지는 차로 10분 정도.. 여행 첫날인데다가.. 토론토에서 불과.. Canada/동부 일주(11) 2011.07.25
캐나다여행#006 - 미국의 공격을 대비하라~ 킹스턴 머니 타워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생각보다 일찍 문을 닫는 바람에.. 오대호 박물관(Museum of Great Lakes)을 못 보았기에.. 머니타워(Murney Tower) 박물관으로 재빨리 달려갑니다~ 다행이도 킹스턴의 시내는 매우 작아서.. 각각의 스팟 사이의 이동 거리는 얼마 되지 .. Canada/동부 일주(11) 2011.07.23
캐나다여행#005 - 킹스턴 오대호 박물관을 들어가지 못한 이유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킹스턴에는 몇 군데 방문하면 좋은 곳들이 있습니다. 포스팅했던 시청이나 성조지영국국교회(St. Geoge's Anglican Cathedral)이외에도 오대호박물관(Marine Museum of the Great Lakes) 증기기관 박물관(Pump House Steam Museum) 머니 타워 박물관(.. Canada/동부 일주(11) 2011.07.21
캐나다여행#004 - 고풍스러운 건물로 가득찬 킹스턴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킹스턴(Kingston) 시청을 빠져나와 시내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수도였기 때문에.. 킹스턴에는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많습니다.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Saint Geroge Anglican Cathedral입니다... Canada/동부 일주(11) 2011.07.19
캐나다여행#003 -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킹스턴 시청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7월 1일은 Canada Day입니다. 우리나라의 개천절과 같은 날입니다. 정식 명칭은 Dominion Day이고 프랑스어로는 Le Jour de la Confédération 이라고 합니다. 1867년 7월 1일, 영국의 지배를 받던 3개의 지방 식민지가 모여 하나의 캐.. Canada/동부 일주(11) 2011.06.30
캐나다여행#002 - 캐나다의 옛 수도 킹스턴에 기차가 서 있는 이유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12박 13일 예정의 여행을 떠납니다. 대륙을 누비는 것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가서 보고 느끼는 시간보다 이동하는 시간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 그 첫 예정지는 캐나다 연방의 첫 수도였던 킹스톤(Kingston)입니다. 킹스.. Canada/동부 일주(11)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