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031 - 프랑스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드는 퀘벡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올드 퀘벡을 뒤로 하고 퀘벡 시내를 돌아다녀봅니다. 물론 걸어서가 아니고.. 자동차로 돌아다녀봅니다. ^^ 퀘벡이라고 특별히 운전하는 것이 다를 것이 있겠느냐고.. 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프랑스어를 잘 모르면 순간적.. Canada/동부 일주(11) 2012.01.31
캐나다여행#030 - 내려다 보면 더 좋은 올드퀘벡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프롱크나트 호텔의 뒷뜰.. 유유히 흐르는 세인트로센스 강을 바라볼 수 있는 곳 그 곳의 이름은 테라스 뒤플랭(Terrace Dufferin)입니다. 이 곳은 마치 중세의 성과도 같은.. 프롱크나트 호텔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 Canada/동부 일주(11) 2012.01.27
캐나다여행#029 - 중세의 성을 연상시키는 퀘벡시티 프롱크나트 호텔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홀리 트리니티 교회를 빠져나와 다시 올드퀘벡의 어퍼타운을 걷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지칩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어쩔 수 없이 체력적인 부담이 생깁니다. 그래서 스타벅스에서 잠깐 쉬기로 합니다. 올드퀘벡에서 스타.. Canada/동부 일주(11) 2012.01.19
캐나다여행#028 - 멋진 스테인드글래스의 퀘벡시티 홀리트리니티 교회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온통 금으로 둘러싸인 제단.. 그 제단의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 퀘벡 노트르담성당을 떠나 올드퀘벡의 어퍼타운을 걸어봅니다. 로워타운과는 달리.. 석조건물이 많습니다. 로워타운이 당시 서민들이 살았던 반면에.. 어퍼.. Canada/동부 일주(11) 2011.12.21
캐나다여행#027 - 너무나도 화려한 퀘벡시티 노트르담 성당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성곽도시.. 퀘벡주의 주도이자.. 퀘벡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프랑스보다 더 프랑스 답게를 외치는 퀘벡시티.. 그 올드 타운의 한 부분인 로워타운을 떠나.. 또 다른 한 부분인 어퍼타운으로 향합니.. Canada/동부 일주(11) 2011.12.19
캐나다여행#026 - 프랑스보다 더 프랑스같은 퀘벡시티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퀘벡시티의 올드타운.. 그 중에서도 로워타운.. 그 중에서도 가장 예쁜 쁘띠 샹플랭에서 맛있고도 우아하게 식사를 마치고 로워타운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 루아얄 광장(Place Royale)광장으로 갑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실수.. Canada/동부 일주(11) 2011.12.02
캐나다여행#025 - 예뻐서 계속 걷고 싶은 퀘벡시티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거대함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밖에 없는.. 몽모란시 폭포를 떠나 퀘벡시티로 향합니다. 다행이 날씨가 맑아.. 오늘 퀘벡시티에서의 일정이 너무나 즐거울 것 같습니다. 퀘벡시티, 퀘벡 주의 주도로서 정치의 중심지 그러나.. Canada/동부 일주(11) 2011.11.30
캐나다여행#024 - 저절로 다리가 떨리는 퀘벡 몽모란시 폭포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몽모란시(Montmorency) 폭포에 너무 근접한 탓에.. 홀딱 젖고 말았기에.. 또 체력상.. 계단을 포기해야했기에.. 아쉬운 맘으로 폭포를 떠나 다시 케이블카로 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냥 가기에는 뭔가 아쉽습니다. 분명히.. .. Canada/동부 일주(11) 2011.11.28
캐나다여행#023 - 맑은 날에도 비가 내리는 몽모란시 폭포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여행 4일차의 아침.. 아직 전체 일정의 1/4 도 소화하지 못한 상황이라서.. 희망 가득~ 입니다. ㅋㅋ 퀘벡시티에서의 첫 방문지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몽모란시 폭포(La Chute Montmorency)입니다. 익히 많은 분들의 사진을 보아.. Canada/동부 일주(11) 2011.11.11
캐나다여행#022 - 퀘벡시티의 저렴하고 깔끔한 Hotel du Nord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맥도날드에서 앵거스 버거의 놀라운 맛(?)을 즐긴 다음에.. 퀘벡 시티를 향해 다시 가려고 차를 타려는 순간.. 누군가가 말을 겁니다. 그 사람 : "#$@#^^&*$%#%^%^%^" 나 : "즈 느 빠흘레 빠 프항세~" ( 해석하면 난 프랑스말 못해요~ ).. Canada/동부 일주(11) 20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