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075 - PEI에서 바라보는 푸른 대서양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드디어 PEI 여행의 막이 올랐습니다. 아침을 잘~ 먹고 드디더 시동을 겁니다. 오늘은 하루 동안 PEI를 돌아볼 수 있으니 동선을 잘 짜서 부지런히 움직이면 많이 볼 수 있겠지요. ㅎㅎ 하지만.. 결국 나중에 점검해보니 최적의 .. Canada/동부 일주(11) 2012.12.21
캐나다여행#074 - 깔끔한 PEI 콤포트 인(Comfort Inn)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드디어 PEI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밤 11시.. 피곤함이 몰려옵니다. 이것 저것 정리하고 씻고하니.. 바로 잠이 들어버립니다. ㅎㅎ 그렇게 깨어나니 드디어 이번 여행도 종반부로 들어섰고 그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 Canada/동부 일주(11) 2012.12.14
캐나다여행#073 - 캐나다의 하늘은 평범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드디어 노바스코샤(Nova Scotia)를 빠져나갑니다. 다음 목적지인 PEI를 가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뉴 글래스고(New Glasgow)에서 Ferry를 타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뉴브룬스 윅(New Brunswick)으로 가서 Confideration.. Canada/동부 일주(11) 2012.12.04
캐나다여행#072 - 하늘만 쳐다봐도 기분이 좋은 노바스코샤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다시오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만든.. 노바스코샤의 케이프 브렌튼의 비경 캐봇트레일.. (Cabot Trail of Cape Brenton, Nova Scotia) 그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인 빨강머리 앤이 기다리고 있는 이 여행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 Canada/동부 일주(11) 2012.11.30
캐나다여행#071 - 노바스코샤의 알 수 없는 인형들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너무나 흐린 날씨 덕분에 아쉬움을 뒤로 한채.. 노바스코샤 케이프 브렌트의 캐봇트레일(Cabot Trail, Cape Brenton, Nova Scotia)을.. 빠져나갑니다. 북미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그 길을.. 언젠가는 다시 오리라는 다짐과 함께.. 이제.. .. Canada/동부 일주(11) 2012.11.23
캐나다여행#070 - 내가 붙힌 이름, 노바스코샤 케이프 브렌튼 형제섬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비가 오는 가운데.. 노바스코샤(Novascotia)의 케이프 브렌튼(Cape Brenton) 국립공원의 그 아름다운(?) 캐봇 트레일(Cabot)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거의 다 빠져나왔을 무렵.. 멀리 하나 눈에 이목을 끄는 것.. Canada/동부 일주(11) 2012.11.13
캐나다여행#069 -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캐봇 트레일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노바스코샤(Novascotia)의 동쪽 끝에 위치한 케이프 브렌튼(Cape Brenton) 그 곳에는 케이프 브렌튼 국립공원이 있고.. 그 국립공원의 해안가 도로를 캐봇트레일(Cabot Trail)이라고 부릅니다. 이 아름다운 길은.. 북미에서 가장 아름.. Canada/동부 일주(11) 2012.10.30
캐나다여행#068 - 비가 내리는 노바스코샤 케이프 브렌트 국립공원 풍경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다시 움직입니다. 하지만 내리던 비는 그칠 생각은 커녕.. 더욱 강해집니다. 비가 내리는 케이프 브렌트(Cape Brenton) 국립공원 너무나 아쉬워서 눈물까지 흘러 내리려고 합니다. ㅠㅠ. Cape Breton Highlands Na.. Canada/동부 일주(11) 2012.10.26
캐나다여행#067 - 노바스코샤 랍스터는 샌드위치도 맛있어~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노바스코샤(NovaScotia)의 케이프 브렌튼(Cape Brenton) 국립공원 아쉽게도 비가 오는 가운데..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는 캐봇 트레일(Cabot Trail)을 향해 달려갑니다. 4억년전에 생겼다는 Beulach Ban Fall를 떠나.. 조금 더 달리.. Canada/동부 일주(11) 2012.10.16
캐나다여행#066 - 노바스코샤에서 4억년전에 생긴 폭포를 만나다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노바스코샤(NovaScotia)의 케이프 브렌튼(Cape Brenton) 국립공원 비가 온다는 슬픈 소식을 되뇌이며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는 캐봇 트레일(Cabot Trail)을 향해 달려가는 중.. 드디어.. 우려했던 대로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 Canada/동부 일주(11)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