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의 캐나다 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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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064 - 대서양의 파도를 제대로 느끼게 해 준 그린 코브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케이프 브렌트(Cape Brenton) 국립공원 안내소에서 들은.. 공원 북쪽은 현재 비가 오고 있다는 슬프디 슬픈 소식이 머리에 떠나지 않고 있었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여기로 또 오라는 이야기로 새겨듣고.. ㅋㅋ ..

캐나다여행#063 - 노바스코샤 여행의 정점 케이프 브렌튼 국립공원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노바스코샤(Nova Scotia)의 동남쪽 끝.. 시드니(Sydney)의 호텔을 떠난지 얼마나 흘렀을까.. 드디어 케이프 브렌트(Cape Brenton) 국립공원에 다와 갑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봇 트레일(Cabot Trail)이 있는 이 곳.. 과속하고 싶은 마음..

캐나다여행#060 - 충격적이었던 공짜 아침 식사의 정체, 시드니 퀄러티 인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노바스코샤(Nova Ccotia)의 동쪽 끝... 케이프 브렌튼(Cape Brenton)에서도도.. 동쪽 끝.. 시드니(Sydney)에 도착한 것은 한 밤중.. 시드니 다운 타운 야경도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하루 종일 운전했더니.. 씻고나니 바로 꿈나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