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심천#02 - 투명한 화장실에 놀란 그랜드 하버뷰 홍콩 호텔 이번 홍콩-심천 여행에서 또 하나의 기대는? 모처럼만에 누려보는 호사.. 바로 특급호텔입니다. ㅎㅎ 이번에 머문 호텔은.. 홍콩섬에 위치한 그랜드 하버뷰 홍콩 호텔입니다. 워낙 호텔이 많은 홍콩이라서.. 호텔 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급호텔이면서도 위치까지 중심부에 있으면 정.. Asia/China(11) 2012.10.05
홍콩-심천#01 - 여행하고 남은 외국동전 유용하게 쓰는 방법 이번 여행이야기는 다시 중국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홍콩+심천이 되겠습니다. 원래 홍콩 여행이었지만.. 잠깐 심천도 들렸다 왔습니다~ 사실 홍콩도 중국은 중국이지요. 1국 2체계이기는 하지만요. 특별히 이번 여행을 위해서 준비한 것은.. 바로 F2.0 30mm 단렌즈.. ㅋㅋ 얼마나 제대로 .. Asia/China(11) 2012.09.28
캐나다여행#064 - 대서양의 파도를 제대로 느끼게 해 준 그린 코브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케이프 브렌트(Cape Brenton) 국립공원 안내소에서 들은.. 공원 북쪽은 현재 비가 오고 있다는 슬프디 슬픈 소식이 머리에 떠나지 않고 있었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ㅎㅎ 다시 한번 여기로 또 오라는 이야기로 새겨듣고.. ㅋㅋ .. Canada/동부 일주(11) 2012.09.26
캐나다여행#063 - 노바스코샤 여행의 정점 케이프 브렌튼 국립공원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노바스코샤(Nova Scotia)의 동남쪽 끝.. 시드니(Sydney)의 호텔을 떠난지 얼마나 흘렀을까.. 드디어 케이프 브렌트(Cape Brenton) 국립공원에 다와 갑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봇 트레일(Cabot Trail)이 있는 이 곳.. 과속하고 싶은 마음.. Canada/동부 일주(11) 2012.09.21
캐나다여행#062 - 자꾸만 멈추게 만드는 케이프 브렌튼의 풍경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길 캐봇 트레일(Cabot Trail)이 있는.. 노바스코샤(NovaCcotia)의 케이프 브렌튼(Cape Brenton) 아직 캐봇 트레일로 본격적으로 진입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길들이 좋아지고.. 경치가 좋아집니다. 이렇게 캐나다.. Canada/동부 일주(11) 2012.09.18
제주도#60(끝) - 하늘에서 바라보는 구름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우 4박 5일의 여행을 갔다와서.. 장장.. 60번의 포스팅을 합니다. ㅎㅎ 하지만.. 그만큼 제주도는 볼 것이 많고 느낄 것도 많은 우리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무리수가 있었다고하더라도.. 괜히 new seven wonder에 뽑힌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어쨌든.. 그렇게 제주도를 떠나기 위해 공항에 발.. Korea/제주도 2012.09.14
제주도#59 - 또 하나의 올레길, 제주 공항 가는 길 짧았다면 짧았고.. 길었다면 길었던.. 제주에서의 나 홀로 4박 5일 배낭여행이 끝나갑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여행은 혼자서의 여행이 아니었기에..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혼자서 하는 여행... 어쩔 수 없이 장단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 여행은 둘이서.. ㅎㅎ 그렇게 제주 공항.. Korea/제주도 2012.09.11
캐나다여행#061 - 대서양 캐나다를 느끼게 해준 케이프 브렌튼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노바스코샤(Nova Scotia)의 동쪽 끝에 있는 시드니(Sydney)를 떠나 드디어 꿈에도 그렸던(?) 캐봇 트레일(Cabot Trail)을 향해 떠납니다. 지금 이 곳은 캐나다의 동쪽 끝 중에 하나인.. 노바스코샤.. 그리고 그 동쪽에 있는 섬 케이프 .. Canada/동부 일주(11) 2012.09.07
캐나다여행#060 - 충격적이었던 공짜 아침 식사의 정체, 시드니 퀄러티 인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노바스코샤(Nova Ccotia)의 동쪽 끝... 케이프 브렌튼(Cape Brenton)에서도도.. 동쪽 끝.. 시드니(Sydney)에 도착한 것은 한 밤중.. 시드니 다운 타운 야경도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하루 종일 운전했더니.. 씻고나니 바로 꿈나라로.. ㅎ.. Canada/동부 일주(11) 2012.09.04
캐나다여행#059 - 맥도날드에서도 랍스터를 파는 캐나다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Light House Route를 떠나 케이프 브렌트(Cape Brenton)으로 가는 길.. 그런데.. 아직 케이프 브렌튼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벌서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노바스코샤(Novascotia)의 동서 길이는 차로 약 6시간 거리.. 오늘 노바스코.. Canada/동부 일주(11) 201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