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심천#10 - 리펄스 베이의 구멍 뚫린 아파트 해양공원을 빠져나와 다음으로 향한 곳은 리펄스 베이입니다. 홍콩은 섬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닷가를 한번 정도는 가봐줘야합니다~ 리펄스 베이는 6, 6A, 6X, 260번 버스가 가기 때문에 버스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리펄스베이는 홍콩의 부유층들이 몰려 사는 동네라고 하는데.. 하지만 .. Asia/China(11) 2013.01.17
홍콩-심천#09 - 바다 속을 통과하는 기차 홍콩에서의 일정은 정말로 빡빡해서.. 하루 종일 해양공원에서 있다가는 홍콩 구경을 제대로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만 해양 공원을 떠나기로 합니다. 해양 공원을 빠져나가는 방법은 다시 케이블 카를 타는 것도 좋지만.. 바다 밑을 통과한다고 우기는(?) 기차를 한번 타보는 것도 .. Asia/China(11) 2013.01.08
캐나다여행#076 - PEI 들판을 덮은 들꽃, 루피너스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PEI 국립공원에서 대서양을 만끽한 후.. 계속해서 해안가를 따라 달립니다. 비록 PEI가 작은 섬이지만.. (PEI는 캐나다 전체 영토의 0.1%에 해당합니다.) 동해안을 따라 형성된 국립공원의 크기가 그리 작지만은 않습니다. 그래.. Canada/동부 일주(11) 2013.01.03
캐나다여행#075 - PEI에서 바라보는 푸른 대서양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드디어 PEI 여행의 막이 올랐습니다. 아침을 잘~ 먹고 드디더 시동을 겁니다. 오늘은 하루 동안 PEI를 돌아볼 수 있으니 동선을 잘 짜서 부지런히 움직이면 많이 볼 수 있겠지요. ㅎㅎ 하지만.. 결국 나중에 점검해보니 최적의 .. Canada/동부 일주(11) 2012.12.21
캐나다여행#074 - 깔끔한 PEI 콤포트 인(Comfort Inn)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드디어 PEI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밤 11시.. 피곤함이 몰려옵니다. 이것 저것 정리하고 씻고하니.. 바로 잠이 들어버립니다. ㅎㅎ 그렇게 깨어나니 드디어 이번 여행도 종반부로 들어섰고 그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 Canada/동부 일주(11) 2012.12.14
홍콩-심천#08 - 홍콩을 내려다보는 방법 지금.. 홍콩의 테마파크인 오션파크(Ocean Park)를 여행중입니다. 물론 블로그 상으로.. ㅎㅎ 해파리의 세계를 감상하고 나서 이리저리를 걷다가 발견한 것이 있으니.. 음.. 자이로드랍인가? 하지만 아니네요. 무서운 것은 절대로 타지 못하는 제이슨과 메리언.. 하지만 아주 천천히 올라가서 .. Asia/China(11) 2012.12.11
홍콩-심천#07 - 신기한 해파리의 세계 바다 위라기 보다는.. 바다 옆을 살착 스쳐가는 케이블 카에서 내리자.. 바로 보이는 것은.. 해파리 수족관입니다. 해파리만 모아 놓은 수족관이라.. 일단 호기심이 당기네요. 다시 번들렌즈에서 30mm F2.0 렌즈로 갈아낍니다. 아무리 F2.0이라도 어두움에는 별 수 없지만.. 그래도 F3.5 번들렌.. Asia/China(11) 2012.12.07
캐나다여행#073 - 캐나다의 하늘은 평범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드디어 노바스코샤(Nova Scotia)를 빠져나갑니다. 다음 목적지인 PEI를 가기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뉴 글래스고(New Glasgow)에서 Ferry를 타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뉴브룬스 윅(New Brunswick)으로 가서 Confideration.. Canada/동부 일주(11) 2012.12.04
캐나다여행#072 - 하늘만 쳐다봐도 기분이 좋은 노바스코샤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다시오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만든.. 노바스코샤의 케이프 브렌튼의 비경 캐봇트레일.. (Cabot Trail of Cape Brenton, Nova Scotia) 그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인 빨강머리 앤이 기다리고 있는 이 여행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 Canada/동부 일주(11) 2012.11.30
캐나다여행#071 - 노바스코샤의 알 수 없는 인형들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너무나 흐린 날씨 덕분에 아쉬움을 뒤로 한채.. 노바스코샤 케이프 브렌트의 캐봇트레일(Cabot Trail, Cape Brenton, Nova Scotia)을.. 빠져나갑니다. 북미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그 길을.. 언젠가는 다시 오리라는 다짐과 함께.. 이제.. .. Canada/동부 일주(11) 201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