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심천#06 - 홍콩가면 꼭 타야하는 케이블카 홍콩 해양공원(Ocean Park)에서의 두번째로 즐길 거리는? 바로 1.5KM에 달하는 바다를 건너는(?) 케이블 카입니다. 굳이 홍콩까지 와서 해양공원에 간 이유가.. 바로 이 케이블 카 한번 타보자는 것입니다. ㅎㅎ 사람마다 다 좋아하는 것이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케이블카, 곤돌라 등등을 무척 .. Asia/China(11) 2012.11.20
홍콩-심천#05 - 신기한 리피 시 드래곤 벌써 여행 이틀째? 어젯밤에 도착했으니 어쩔 수 없지요. ㅎㅎ 사실 홍콩은 매우 작지만.. 그렇기 때문에 여행하시는 분들의 스타일에 따라 더 변화무쌍한 듯 합니다. 아무래도 쇼핑을 중심으로 하는 분들이 많고.. 홍콩 영화의 명소를 찾아 다니시는 분들도 많고.. 고민하다가 바다를 지.. Asia/China(11) 2012.11.16
캐나다여행#070 - 내가 붙힌 이름, 노바스코샤 케이프 브렌튼 형제섬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비가 오는 가운데.. 노바스코샤(Novascotia)의 케이프 브렌튼(Cape Brenton) 국립공원의 그 아름다운(?) 캐봇 트레일(Cabot)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거의 다 빠져나왔을 무렵.. 멀리 하나 눈에 이목을 끄는 것.. Canada/동부 일주(11) 2012.11.13
캐나다여행#069 -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캐봇 트레일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노바스코샤(Novascotia)의 동쪽 끝에 위치한 케이프 브렌튼(Cape Brenton) 그 곳에는 케이프 브렌튼 국립공원이 있고.. 그 국립공원의 해안가 도로를 캐봇트레일(Cabot Trail)이라고 부릅니다. 이 아름다운 길은.. 북미에서 가장 아름.. Canada/동부 일주(11) 2012.10.30
캐나다여행#068 - 비가 내리는 노바스코샤 케이프 브렌트 국립공원 풍경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다시 움직입니다. 하지만 내리던 비는 그칠 생각은 커녕.. 더욱 강해집니다. 비가 내리는 케이프 브렌트(Cape Brenton) 국립공원 너무나 아쉬워서 눈물까지 흘러 내리려고 합니다. ㅠㅠ. Cape Breton Highlands Na.. Canada/동부 일주(11) 2012.10.26
홍콩-심천#04 - 2층 버스들로 꽉찬 홍콩의 아침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홍콩의 아침 거리를 걷습니다. 우리나라의 서울이 아무리 복잡하다고 해도.. 홍콩에 비하면 명함도 못 내밀 듯 합니다. 정말 숨쉴 틈도 없이 빌딩들이 오밀조밀하게 차 있습니다. 그 것이 콘도이건, 아파트이건, 사무실 빌딩이건 간에.. 더욱이 그 사이로 거.. Asia/China(11) 2012.10.23
홍콩-심천#03 - 지저분한 아파트도 관광거리가 되는 홍콩 늘 그랬듯이(?) 호텔을 나와 아침 산책을 합니다. 여행와서.. 유명한 코스들만 다니면 이상하게 여행하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그 곳 사람들이 사는 곳.. 그런 길을 걸어야 제대로 여행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곳 사람들이 먹는 곳.. 그 곳에서 먹어야 됩니다. ^^ 누가 거주민인지.. 누가 여.. Asia/China(11) 2012.10.19
캐나다여행#067 - 노바스코샤 랍스터는 샌드위치도 맛있어~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노바스코샤(NovaScotia)의 케이프 브렌튼(Cape Brenton) 국립공원 아쉽게도 비가 오는 가운데..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는 캐봇 트레일(Cabot Trail)을 향해 달려갑니다. 4억년전에 생겼다는 Beulach Ban Fall를 떠나.. 조금 더 달리.. Canada/동부 일주(11) 2012.10.16
캐나다여행#066 - 노바스코샤에서 4억년전에 생긴 폭포를 만나다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노바스코샤(NovaScotia)의 케이프 브렌튼(Cape Brenton) 국립공원 비가 온다는 슬픈 소식을 되뇌이며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는 캐봇 트레일(Cabot Trail)을 향해 달려가는 중.. 드디어.. 우려했던 대로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 Canada/동부 일주(11) 2012.10.12
캐나다여행#065 - 캐나다에서 신호등을 설치하는 방법~ 캐나다 여행 가이드 - 캐나다 투어 가이드 - 캐나다 관광 가이드 노바스코샤(NovaScotia)의 케이프 브렌튼(Cape Brenton) 국립공원 그 비경 중에 하나인 그린 코브(Green Cove)를 떠나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는 캐봇 트레일(Cabot Trail)을 향해 달려갑니다. 하지만.. 인포 센터에서 이야기들은 .. Canada/동부 일주(11) 2012.10.09